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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부울과총, ‘부산 기후·환경·재해 혁신포럼’ 개최

폭염 현황·미래전망·대응 및 국가재난·도시 안전관리 등 발표·토론 이어져

cnbnews손민지⁄ 2021.08.11 16:58:38

‘부산 기후·환경·재해 혁신포럼’ 모습. (사진=부산대 제공)

부산대학교 기후과학연구소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부산울산지역연합회(이하 부울과총)는 부산대 기후변화 특성화대학원 및 녹색융합기술-저영향개발 특성화대학원과 공동으로 11일 양산캠퍼스 한국그린인프라저영향개발센터에서 ‘부산 기후·환경·재해 혁신포럼’을 개최했다.

‘하절기 폭염 재난대비 및 저감’을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한국과총 유튜브 채널 및 ZOOM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방송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권원태 APEC 기후센터 원장이 ‘폭염 극한기후의 미래전망’에 대해 소개하고, 이어 김도우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박사가 ‘국내 폭염 현황과 정책’, 채여라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사회경제환경여건을 고려한 영향기반 폭염대응’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진 패널토의에서는 하경자 부산대 기후과학연구소장을 좌장으로, 신현석 부산대 녹색국토물관리연구소장, 윤영배 울산연구원 재난안전연구센터장, 정주철 부산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지정패널로 참여해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재난 대응 및 국가재난·도시 안전관리에 대한 토론을 펼쳤다.

향후 양 기관은 기후위기 대응 및 안전관리에 대한 시민인식을 제고하고, 극한기후 발생을 대비해 도시 재해 저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다양한 주제의 포럼을 연계해 개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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