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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장애인 인식 제고 나선다”

12일, 장애인 시설장·공무원 대상 장애인식개선 교육 시행, ‘장애인의 행동특성 및 의사소통하는 방법 등 교육’

cnbnews한호수⁄ 2021.08.12 15:51:18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 제공)

울산시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장과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한다.

울산시는 12일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장과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장애인 이용 시설에서 장애인 인권이 침해당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공무원과 일선 현장의 시설장들에게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장애인직업재활 시설의 서비스 향상을 기하고자 추진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장애인의 인권과 관련된 법과 제도, 장애인의 행동특성 및 능력, 장애인과 의사소통하는 방법 등 비장애인들의 장애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시행해 향후 장애인직업재활에 참여하는 장애인들의 인권 보장과 편의 제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장애인 인권침해 발생과 관련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인권 유린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하다”며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통해 시설장 및 시민들께서도 장애인 인권에 세심한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장애인식 개선 교육 확대, 장애인 학대 신고 전화 안내 및 스티커 제작, 전광판 이용 문구 송출 등을 통해 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대시민홍보 사업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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