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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의전당, 하반기 기획공연 예매 17일 시작

31일까지 10% 조기 예매 할인 적용… 패키지 예매 시 최대 30% 할인

cnbnews손민지⁄ 2021.08.12 16:09:27

김해문화의전당이 하반기 기획공연의 예매를 17일 시작한다. (사진=김해문화재단 제공)

김해문화재단 김해문화의전당이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할 예정인 하반기 기획공연의 예매를 오는 17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총 16편 22회로 구성된 2021년 하반기 기획공연은 코로나19 이전의 시즌 프로그램에 비해 규모는 축소됐지만 알찬 공연으로 진행된다.

재단이 자체 제작하는 연극 ‘불의 전설’을 비롯해 뮤지컬 ‘1446’, 발레 ‘지젤’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며, 김해 활동 예술단체인 ‘마르떼’와의 공동주최 시리즈 ‘김광현의 재즈노마드 VVV’, 경남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참여단체 ‘김해신포니에타’의 공연 등 협업으로 침체한 지역 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제공한다.

가장 먼저 선보이는 공연은 김해문화의전당 대표 레퍼토리 프로그램인 ‘아침의 음악회’다. 하반기에는 ‘세상의 모든 아침’이라는 콘셉트로 ‘이탈리아의 아침’(9/6), ‘고흐와 고갱의 아침’(10/7),‘부에노스아이레스의 아침’(11/4), ‘티파니에서의 아침’(12/2)이 관객을 만난다.

또 다른 레퍼토리 프로그램 ‘콘서트 누리’는 감성 R&B 싱어송라이터 ‘그리즐리’(10/23)와 감미롭고 부드러운 음색과 어쿠스틱한 감성이 돋보이는 보컬 ‘이민혁’(11/13)을 편성했다.

김해 예술단체와의 협업 프로그램도 눈여겨 볼만하다. 재즈의 대중화를 위해 마르떼와의 공동 주최로 진행하는 ‘김광현의 재즈노마드 VVV’, 김해문화의전당 상주단체인 김해신포니에타의 프로그램 ‘김해신포니에타×G.C.O. 창단연주회 함께하는 우리’(10/2), ‘영국으로 떠나는 음악여행’(10/19), ‘김해의 9길, 음악으로 걷다’(11/2) 등 재즈와 클래식 선율을 선보인다.

창작연극 ‘불의 전설’(10/14~17)은 2019년 김해문화재단 창작희곡 공모 당선작으로 김해 설화 ‘황세장군과 여의낭자’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며, 네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현대적 감성으로 표현했다. 와이즈발레단의 대표적 클래식 발레 레퍼토리 ‘지젤’(10/29~30), 한글 창제 당시 세종의 고뇌와 아픔 등을 펼쳐낸 뮤지컬 ‘세종, 1446’(12/3~4)도 연이어 관객을 찾는다.

하반기 기획공연은 김해문화의전당 홈페이지에서 예매 시 조기예매기간(8/31까지)동안 10%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다. ‘자유 패키지’ 상품을 통해 원하는 공연을 묶어 최대 30%까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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