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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의학원, ‘2021 비용절감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직원들의 관심으로 탄생한 귀한 아이디어, 재무 건전성 향상 기여

cnbnews손민지⁄ 2021.08.18 10:32:49

대상 수상자 보험심사팀 이언화 팀장과 박상일 의학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남권원자력의학원 제공)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최근 ‘2021년 비용절감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행정 효율화와 비용절감을 통한 경영체질 개선에 나섰다고 밝혔다.

2021년 비용절감 아이디어 공모전은 직원들이 근무하면서 스스로 느낀 비효율을 개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발굴을 통해 작은 곳에서부터 경영체질을 개선하고자 개최하고 있다.

지난 7월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 결과, 모두 20여 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내외부 위원들의 엄격한 평가를 통해 실용가능성 및 비용절감액이 높은 아이디어 순으로 제안자 4명, 실행자 4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대상으로 채택된 제안은 보험심사팀(이언화 제안)과 간호부(실행)의 ‘처방성 재료사용을 통한 수익 증대’에 관한 내용이며, 우수상은 인사총무팀(문승찬·조미희)의 ‘장애인 고용분담금 절감 방안’이 차지했다.

장려상에는 기획팀(김창희 제안), 원무팀과 정보관리팀(실행)의 ‘키오스크 도입을 통한 무인접수 및 수납시스템 실행‘과 암예방건강증진센터(최원호)의 ’택배비 절감 및 업무 개선‘이 차지했다. 대상과 우수상 및 장려상 제안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의 상금이 전달됐고 시행자에게는 100만원, 50만원, 30만원의 상금이 각각 전달됐다.

이외에도 ‘의료소모품 비용 절감’, ‘원내 차량 활용을 통한 출장비 절감’, ‘웹팩스 사용으로 인한 비용 절감’, ‘폐기 예정 고정자산의 재활용’ 등 다양한 비용절감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의학원은 미선정된 아이디어도 수익개선 TFT에서 검토해 시행할 예정이며, 수익개선 TFT를 통해 상시 지속적으로 비용절감 및 수익증대 아이디어를 검토하고 적용하고자 한다.

박상일 의학원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공공기관이 체질을 바꾸고 공공성을 회복해 국민에게 힘이 되고자 한다. 내부로부터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논의되는 기관이 미래가 밝은 기관이다. 작은 비용이라도 새지 않는지 지속적으로 검토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끊임없이 개혁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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