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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Do-ing교육, 9월부터 재학생 대상 시행”

신설한 두잉(Do-ing)대학 새내기 입학 때보다 6개월 당겨… Do-ing교육센터 “Do-ing학기제와 Do-ing비교과로 시행”

cnbnews손민지⁄ 2021.08.31 20:08:06

동명대학교 전경. (사진=동명대 제공)

3無(무학년-무학점-무티칭) 두잉(Do-ing)대학 신설로 전국적 주목을 받는 동명대학교가 Do-ing교육을 오는 9월부터 모든 재학생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이는 신설 두잉(Do-ing)대학 새내기가 입학하는 시기보다 6개월 앞당긴 것으로, Do-ing학기제와 Do-ing비교과 프로그램부터 시작한다.

동명대는 Do-ing학기제와 Do-ing비교과 프로그램을 올해 2학기, 다가오는 9월부터 모든 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신청 학생 가운데 약 100명이 수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Do-ing학기제는 학생 스스로가 관심 갖는 주제로 교과목을 Do-ing 해보는 교과목으로, 학생은 지도교수의 자문을 받으며 최종 성과물의 성공실패에 상관없이 수행할 수 있다. 학기제를 완주하면 학생은 3학점을 취득할 수 있으며 등급 없이 P/NP로만 평가된다.

Do-ing비교과 프로그램 역시 스스로 비교과 프로그램을 만들어 Do-ing 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성공 또는 실패와 관계없이 3마일리지를 얻을 수 있다. 학생들은 필요할 경우 Do-ing교육센터에 멘토 매칭을 신청할 수 있다.

전호환 총장의 교육철학을 반영해 시작한 이번 Do-ing교육은 Do-ing교육센터의 주도로 진행되고 있다.

노성여 센터장은 “학생들이 Do-ing학기제와 Do-ing비교과 프로그램에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보다는 완주 속에서 스스로 경험을 축적하는 것, 즉 Do-ing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노 센터장은 학기제와 비교과 프로그램의 근간이 될 Do-ing교육에 대해 지난 25일 ‘제5회 대학혁신지원사업 Webinar포럼’에서 의견을 제시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Do-ing학기제 교과목은 9월 수강신청 기간 중, Do-ing비교과 역시 9월 중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학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한편, Do-ing교육센터는 Do-ing교육의 모델 개발, Do-ing교육 모델에 기본한 혁신적 교육과정과 비교과 프로그램 개발, Do-ing교육 속에서 제고되는 학생 역량에 대해 연구·적용하는 센터다. 현재 Do-ing교육 실천을 위한 중심축 역할을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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