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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박물관 건립' 분야별 전문가 힘 보탠다…市, 자문위 위촉

cnbnews최원석⁄ 2021.09.02 10:08:16

창원박물관 건립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 단체컷. (사진=창원시 제공)

경남 창원시는 창원박물관 건립사업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들로 '창원박물관 건립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시는 1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창원박물관 건립자문위원 17명을 위촉하고 첫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행사는 자문위원 위촉, 박물관 건립 사업계획 및 추진경과 설명, 산업분야 자료조사 용역 착수보고, 자유토의 순서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정치·행정 △역사·문화 △노동 △산업 △전시 △건축 등 6개 분야의 전문가로 향후 2년간 창원박물관 건립과 관련한 주요사항 등에 대해 자문한다.

시가 추진 중인 창원박물관 건립사업은 창원병원 옆 성산구 중앙동 일원에 연면적 1만 4748㎡ 규모의 종합박물관을 건립하는 대표 문화랜드마크 조성사업이다. 다양한 역사, 문화자원과 산업·노동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교육·체험형 문화시설로 지어질 예정이며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허성무 시장은 “창원박물관의 성공적인 건립을 위해 각 분야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분들을 모셨으며, 바쁘신 와중에도 창원박물관 건립자문위원회 위원직을 수락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박물관을 짓는 일은 전시, 건축, 문화 등을 모두 아우르는 종합예술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박물관을 짓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들의 동의로 선출된 허정도 위원장은 “창원은 그동안 산업도시로 이미지를 굳혀왔지만 사실 많은 문화자산을 가진 유서 깊은 도시이다”며 “이러한 문화자산을 제대로 소개하고 보여줄 수 있는 창원박물관이 세워지게 되어 몹시 기쁘게 생각하며, 여러 위원님들의 의견과 지혜를 모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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