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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소상공인 희망 '선결제' 캠페인 전개

제로페이 연계…지역 기관·단체 확산 운동

cnbnews최원석⁄ 2021.09.03 19:25:50

조형호 산청부군수(오른쪽)가 3일 산청시장 내 식당을 찾아 선결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산청군 제공)

경남 산청군은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공공기관과 민간이 함께하는 소상공인 희망 '선(先)결제' 캠페인을 펼친다고 3일 밝혔다.

소상공인 희망 '선결제'는 평소 자주 이용하는 식당, 카페 등 소상공인 업체에 대금을 먼저 결제하고 나중에 재방문을 약속하는 캠페인이다.

조형호 산청부군수는 이날 산청시장 내 식당을 방문해 선결제에 캠페인에 참여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지속으로 매출 감소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방역수칙을 잘 준수하고 협조해 준 사업주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군은 민간부문으로의 선결제 문화 확산을 위해 공공부문부터 선결제에 앞장선다.

군청 전 실국과와 읍면은 지난달부터 선결제에 동참하고 있다. 특히 선결제 시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더는 제로페이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산청 지역 내 제로페이 가맹점은 현재 961곳으로 제로페이 홈페이지와 네이버 지도 등에서 조회 가능하다.

군은 지역 내 다른 공공기관에도 캠페인 동참을 요청하는 한편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읍면별 자생단체와 주민 등 민간부문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조형호 부군수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지역 소상공인을 살리는 착한 선결제 운동에 많은 동참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착한임대료 운동 활성화와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소비촉진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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