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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전시·음악·연극 등 문화·예술 행사 '풍성'

cnbnews최원석⁄ 2021.09.04 10:31:20

제1회 세계수채화 비엔날레 포스터. (사진=함양군 제공)

경남 함양군이 오는 10일부터 열리는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갈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들이 마련돼 엑스포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가을의 향기를 전할 예정이다.

군에 따르면 엑스포 개막을 앞둔 8일부터 엑스포 전 기간에 걸쳐 엑스포 장내 상설무대와 특설무대를 비롯해 문화예술회관, 학생공연장 등에서 전시, 음악, 연극, 경연 등 다양한 문화 예술 이벤트들이 대면·비대면 행사로 열린다.

우선 8일 지리산조망공원 일원에서 지리산마고제 개막식을 통해 엑스포의 성공개최와 국민 안녕을 기원하고, 이어 1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함양문화예술회관 전시실과 함양용추아트밸리 전시실에서 세계수채화 함양비엔날레가 열려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엑스포 행사장내 메인무대에서는 18일 시니어모델 패션쇼, 25일 경남도민예술단 공연, 더사랑여성합창단 정기공연, 10월 2일에는 국제시니어아트페스티벌, 3일 제1회 아마추어 통기타 경연대회 등이 대면 공연으로 열려 엑스포를 찾은 관람객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또 특설무대에서는 평일과 주말 공연동아리 버스킹 공연이 수시로 펼쳐지며, 상설무대에서는 오는 11일 제17회 함양국악제 개막식과 24일 함양군의 종합예술문화 축제인 함양예총제가 막을 올리며, 10월 7일에는 경남무형문화재축제 개막식이 열려 수준높은 문화예술의 장을 마련한다.

엑스포 행사장 인근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도 전시,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향연이 마련된다. 11일 제16회 전국음악경연대회, 17일 함양미협 함양지부전, 28일 물레방아골 난전시회, 10월 1일 함양서각협회 함양지부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일 최현우 매직쇼 등이 펼쳐지며, 8일 제16회 지리산문학제 및 시인대회가 각각 열리게 된다.

함양학생공연장에서는 18일 함양연극협회 정기공연과 경남어린이연극페스티벌이 각각 열려 함양의 문화예술의 품격을 더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오는 25일 고운체육관에서 함양산삼전국휘호대회와 남계서원에서 일두선비문화제가, 10월 2일에는 함양문화원에서 함양전국시조창 경연대회, 최치원 역사공원에서는 함양의 소리, 가락과 함께 노닐다 등이 대면행사로 열린다.

군 관계자는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기간 동안 함양의 품격 높은 공연과 전시를 통해 함양의 우수한 문화·예술과 매력을 알릴 예정”이라며 “군민 및 방문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엑스포로 만들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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