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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특구본부, ‘B-TBC’ 입주기업 72개사에 임대료 50% 감면 시행

B-TBC 입주기업들에 임대료 총 ‘7400만원’ 감면

cnbnews변옥환⁄ 2021.09.07 09:44:36

‘B-TBC’ 내에 있는 코워킹 스페이스 ‘아이큐브’ 시설 모습 (사진=부산특구본부 제공)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부산특구본부)가 부산글로벌테크비즈센터(B-TBC)에 입주한 기업 72개사에 임대료 50% 감면을 시행해 총 7400만원 감면액을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부산특구에 따르면 이번 임대료 감면은 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본 중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시행한 것이다. 기간은 지난달부터 오는 11월까지다.

이번 임대료 감면 대상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6월 30일까지 B-TBC에 입주한 기업 전체를 대상으로 한다. 이미 납부한 임대료까지 기존 사용료율의 50% 감면을 시행했다.

현재 B-TBC에는 조선해양 기자재 및 설계, 바이오, 엔지니어링 서비스, 기술사업화 컨설팅 등 총 66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부산특구본부는 이번 임대료 감면 지원뿐 아니라 코워킹 스페이스를 전면 리뉴얼해 코로나19 시대에 걸맞은 1인 및 스타트업 전용 공유오피스와 편의시설을 확대해 입주기업에 제공하고 있다. 또 입주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온라인 수출 상담장’을 제공하고 있으며 1층 회의실에도 ‘온라인 공동 활용 화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해 비대면 회의 진행 등을 지원하고 있다.

서동경 부산특구본부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특구 입주 스타트업 등의 어려움 극복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 조성과 각종 기업 지원 활동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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