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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바이오안전학과, 장학금 수여식 개최

cnbnews손민지⁄ 2021.09.07 10:32:35

바이오안전학과 장학금 수여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성대 제공)

경성대학교 바이오안전학과는 전임교원들이 발전기금을 출연하여 바이오안전학과의 신입생들이 신설학과에 자긍심을 느끼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장학금 수여식을 지난 6일 진행했다.

수여식에는 송수건 총장, 정장표 대외산학협력부총장, 김상헌 바이오안전학과장 등의 관계자 외에도 장학금 수여식을 축하하기 위해 다수의 타학부 교원들이 참여했다. 이날 수여식을 통해 장학금을 전달받은 학생은 7명으로 총 14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바이오안전학과는 2020년 3월 신설을 확정, 2021년 3월 첫 신입생을 받았다. 신설학과임에도 불구하고 학과 신설 이전부터 교육부가 지원하는 대사체연구지원센터를 유치, 2021년 3월 환경부로부터 ‘화학물질 안전관리 특성화대학’으로 지정받아 대학원생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성과를 이뤄냈다.

또 바이오안전학과는 교수들의 자발적인 기부 외에도 정부와 민간 기업으로부터 다수의 연구 과제를 수주해 2021학년도 1학기에 약 1.2억의 재원을 마련해 대학원 및 학부생을 지원하고 있다.

송 총장은 장학금 수여식에서 “외부적으로 학령인구가 감소하고, 대학 내부적으로 구조조정이 이뤄진 19·20년에 지방대학에서 검증되지 않은 분야에 신설학과를 만드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결정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참여 교수들의 열정과 노력, 선진국이 된 우리나라에 꼭 필요한 분야라는 가능성을 보고 바이오안전학과의 설립을 결정했고, 신설학과에 필요한 투자, 전임교원 충원 등 아낌없는 지원을 했는데, 오늘 이 자리에 와보니 가능성이 현실이 되어 가는 것을 몸소 확인하며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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