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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남강댐 특위' 활동 시작…침수 피해대책 등 건의안 채택

cnbnews최원석⁄ 2021.09.07 23:37:12

도의회 남강댐 특위 회의 모습. (사진=경남도의회 제공)

경남도의회 남강댐 치수능력 증대(안전성 강화) 사업에 따른 특별위원회가 지난 7일 제388회 임시회 기간 중 2차 회의를 열어 활동계획서·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하고, 집행부 업무보고를 받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특위 활동계획서에는 구성배경, 구성개요, 활동계획 등으로 구성돼 있는데, 주요 활동 계획으로 정부 및 집행부 남강댐 치수능력 증대사업 대응 정책관련 추진상황을 파악, 국회 및 중앙부처 등 방문, 범지역 공감대 형성 및 협력 체계 구축, 대정부 건의안 채택 등이 담겨 있다.

아울러 특위는 2차 회의에서 남강댐 치수능력 증대 사업 피해특별법 제정 및 피해대책 수립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했다. 건의문은 정부의 남강댐 방류로 피해를 보고 있는 도민들을 대상으로 피해대책 특별법을 제정하고, 생존과 안위를 위협받고 있는 남강댐 주변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침수피해 대책을 최우선 수립한 후, 치수능력 증대사업을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특위는 남강댐 치수능력 증대사업 대응 관련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집행부로부터 보고 받았고, 도의 선제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이날 박정열 특위 위원장은 “어느 때보다 선제적인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며, 남강댐 인근 주민들의 침수피해와 해양환경 훼손, 어업손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특단의 방안을 강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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