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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어린이공원, 어린이 가족 쉼터로 재탄생

7일 준공식…산책로·조합물놀이대·놀이터 등 조성

cnbnews최원석⁄ 2021.09.08 10:12:12

7일 함양읍 어린이공원 현장에서 정비사업 준공식이 열린 가운데 서춘수 군수와 황태진 군의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갖고 있다. (사진=함양군 제공)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천년의 숲 함양 상림공원 인근 어린이공원이 군민 및 관광객들의 휴식공간으로서 재정비를 마쳤다.

경남 함양군은 지난 7일 함양읍 죽곡리 어린이공원 현장에서 서춘수 군수, 황태진 군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및 유관기관 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비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하에 개회, 경과보고, 감사패수여,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정비사업을 마친 어린이공원은 지난 2017년 농림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비 28억원 등 총 40억원의 사업비로 어린이들을 위한 시설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지난 2018년 4월 본격 사업이 시작되어 어린이 산책로 조성(300m), 조합물놀이대(735㎡), 놀이터조성, 대형파라솔(7개), 미끄럼시설, 꽃잔디 식재, 편의시설 등이 조성되면서 이번에 준공식을 갖게 됐다.

군은 어린이공원의 재정비를 통해 어린이 및 가족 쉼터이자 인근 스포츠파크와 백연유원지, 상림공원을 연결하는 중요한 휴식공간으로서 또 다른 관광 명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춘수 군수는 “어린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놀이 활동 공간을 제공하고자 오늘 새로운 단장을 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들이 즐기며 휴식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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