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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고용부, ‘장기 유급휴가 훈련사업’ 협약 체결

참여기업, 재직자에 장기 유급휴가 및 직무훈련 기회 제공… 참여기업에는 훈련비·인건비·사회보험료 등 지원

cnbnews변옥환⁄ 2021.09.08 15:45:55

부산시청 (사진=변옥환 기자)

부산시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부산지역 기업의 고용유지를 위해 고용노동부(고용부)와 ‘지역특화형 장기 유급휴가 훈련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지역특화형 장기 유급휴가 훈련사업은 고용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기업 지원을 목적으로 시행하는 것이다. 참여기업 사업주는 근무자에 유급휴가를 줘 직무훈련을 받게 하며 부산시와 고용부에서 인건비, 훈련비, 사회보험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 가운데 인건비와 훈련비는 고용부가 대대적으로 지원하며 부산시는 사업주 부담 사회보험료의 50%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부산시 소재 우선지원 기업 사업주며 훈련사업 참여 자격은 해당 사업장에 6개월 이상 재직 중이며 동일 업종 근무 기간이 1년 이상인 근무자여야 한다. 참여기업은 훈련사업 참여 근무자에 20일 이상의 유급휴가를 주고 4주 이상 직무훈련을 받게 한다.

신청은 부산시 소재 공동훈련센터 5곳에 상시 신청접수 가능하다. 참여기업은 공동훈련센터와 일일 6시간 이상, 최소 4주 기간의 직무향상 훈련 프로그램을 수립하면 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기업은 고용을 유지하고 근무자는 유급휴가와 직무훈련을 통해 숙련도를 높일 수 있다”며 “이 사업을 통해 침체한 지역 고용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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