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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소방본부-진공흡입차 보유업체(7개), 민관 상호 협력 협약

유해물질 누출 사고 시 신속한 사고수습 재난 대응 강화

cnbnews한호수⁄ 2021.09.08 16:47:07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 제공)

울산소방본부(본부장 정병도)와 진공흡입차 운영업체(에쓰오일 등 7개)가 8일 울산소방본부에서 유해물질 누출 사고 시 신속한 사고수습을 위해 ‘민·관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해물질 운송·운반 사고 발생 시 신속한 회수와 환적으로 2차사고 및 환경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서에 따르면 참여 기관은 ▲유해물질 누출 시 신속한 현장지원 출동 및 협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진공흡입차량 운전원 사전 안전교육 ▲119종합상황실과 사업자 직통전화(Hot-Line) 구축 ▲협약업체 심폐소생술 및 소방교육 요청 시 적극 지원 등에서 협력한다.

정병도 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유해화학물질 사고 시 신속한 사고수습으로 재난 선제 대응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해물질 운송·운반을 위한 운전자 안전수칙은 ▲운행전 차량점검 ▲차량 내 비상방제장비 및 개인보호장구 적재 ▲비탈길 주차시 사이드 브레이크 및 고정목 설치 ▲운전 중 휴대폰 사용금지 ▲노면이 나쁜 도로는 서행으로 운전하고 통과 후 타이어 상태 등 차량 점검 ▲운행 중 추월, 끼어들기, 중앙성 침범 금지 ▲커브길 운전시 서행 ▲운행 후 적재함 및 탱크 내부 잔량 확인 ▲운행 후 충분한 휴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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