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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교가,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 연주로 25년만에 재탄생

8일 부경대 교가 증정식 개최

cnbnews손민지⁄ 2021.09.08 16:48:04

장영수 총장, 오충근 석좌교수, 이승철 총동창회장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경대 제공)

국립부경대학교의 교가(校歌)가 25년 만에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재탄생했다.

부경대와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 부경대 총동창회는 8일 오후 부경대 대학본부 3층 총장실에서 ‘국립부경대학교 교가 증정식’을 가졌다.

이날 부경대 석좌교수인 오충근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은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가 연주하고 소프라노 신민원, 바리톤 박대용이 부른 부경대 교가 녹음 CD와 USB를 장영수 총장에게 전달했다.

부경대는 지난 1996년 부산수산대와 부산공업대의 통합을 맞아 새로 제작, 녹음한 교가 아날로그 음원을 25년간 사용해왔으며, 부경대 총동창회의 후원으로 발전한 대학 위상에 걸맞은 교가 디지털 음원을 이번에 다시 제작했다.

부경대 교가는 대한민국예술원 회장을 역임한 조병화 시인 작사, ‘비목’, ‘기다리는 마음’ 등 대표 가곡을 남긴 장일남 작곡가가 작곡한 웅장하고 진취적인 분위기의 노래다.

새로 녹음한 부경대 교가는 지역 대표 교향악단인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의 깊고 진중한 연주가 담긴 연주 버전을 비롯해 뛰어난 표현력을 인정받는 소프라노 신민원과 폭넓은 성량을 평가받는 바리톤 박대용의 독창, 이중창 등 여러 버전으로 제작돼 교가의 의미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표현해냈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부경대는 새로 녹음한 교가를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하고, 학교 소개 영상과 입학식, 졸업식 등 행사에 공식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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