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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출자회사 대상 ‘찾아가는 계약 자문’ 시행

윤리경영 문화 조성 위한 공정계약 프로세스 전파한다

cnbnews변옥환⁄ 2021.09.10 09:58:39

지난 9일 남부발전이 부산 소재 자회사 계약 담당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계약 컨설팅’을 시행한 가운데 남부발전과 자회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남부발전 제공)

한국남부발전㈜이 지난 9일 부산 소재 자회사를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각 자회사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계약 분야 컨설팅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남부발전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공공분야 윤리경영 우수사례를 기반으로 광범위한 부분에서 공정 경제를 실현하고 자회사의 책임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어제(9일) 처음 시행된 컨설팅에서 남부발전은 공정계약 촉진과 담당자의 청렴 의식 제고를 도모했다. 또 복잡한 계약규정의 현실 적용 방안에 대해 교육하면서 담당자의 전문성 향상 제고 활동에 나섰다.

컨설팅 내용은 ▲국가계약법 등 법령 교육 통한 자회사 계약규정 자문 ▲낙찰자 결정방식에 따른 적용 규정과 프로세스 해설 ▲공정계약 체결을 위한 통제 절차와 의사결정 ▲불필요한 수의계약 방지와 공정성 확보 방안 4개 분야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이번 방문 컨설팅 서비스 시행으로 자회사 계약담당자의 전문성 강화와 청렴문화 정착에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자회사 윤리경영을 지원해 공정계약 문화 전파에 앞장설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이번 컨설팅 외에도 남부발전은 지난 6월 사내외 전문가와 협력사로 구성된 ‘K 규제혁신 토크’를 개최하는 등 공정경제 실현을 위한 규제혁신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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