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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조리예술학부, 한국에스코피에요리硏 산학협정 체결

MOU 이어 글로벌 셰프가 되기 위한 전략 릴레이특강도 진행해

cnbnews손민지⁄ 2021.09.10 14:29:37

영산대학교 조리예술학부가 지난 9일 ‘한국 에스코피에 요리연구소’와 산학협정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산대 제공)

영산대학교 조리예술학부가 지난 9일 학생들의 조리 전문성 강화를 위해 ‘한국 에스코피에(Escoffier) 요리연구소’와 산학협정을 체결했다. 한국 에스코피에 요리연구소는 프랑스 ‘에스코피에 본부’의 정식 회원국 단체다.

단체는 현대적 전통요리 거장인 프랑스인 ‘오귀스트 에스코피에(Georges Auguste Escoffier)’에 뿌리를 두고 있다. 그는 프랑스 요리의 세계화 공로를 인정받아 프랑스 최고 훈장(레지옹 도뇌르)을 받았고, 이후에는 훈장을 관리하는 직책에 임명됐다.

한국 에스코피에 요리연구소는 세계조리사연맹(WACs) 경연의 대한민국 국가대표 감독을 역임한 조우현 명장이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지식인 협동조합 형태로 운영 중이다. 이날 산학협정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의 현장실습 및 취업, 연구‧현장인력 등의 인적 교류, 시설·장비 교류, 기타 제반사항의 교류 등을 약속했다.

산학협정에 이어 조리예술학부 서양조리전공이 마련한 ‘글로벌 셰프가 되기 위한 전략’ 주제의 릴레이특강 첫 번째 강연이 진행됐다. 특강에는 한국 에스코피에 요리연구소의 조우현 이사장이 직접 강연자로 나섰다. 조 이사장은 학생들에게 오너 셰프(경영자 셰프)로서 갖춰야 할 덕목과 자질, 조리 외식 전문가로서 성장을 위한 역량 등에 대해 조언했다.

조리예술학부 서양조리전공 전상경 교수는 “조리에 일가견이 있을 뿐 아니라 국내외 조리예술분야의 전문가들과 활발히 교류한 명사를 초청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산학협정, 릴레이특강 등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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