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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울본부-울주군, ‘서생면 실내경보방송망 구축사업’ 협약

울주군 서생지역에 신속한 정보전달 체계 구축 위해 25억 지원

cnbnews손민지⁄ 2021.09.10 16:41:13

새울원자력본부와 울주군청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새울본부 제공)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10일 울주군청에서 이선호 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생면 실내경보방송망 구축사업’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25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원전 최인접 지역인 울주군 서생면 주민의 숙원사업으로 기존 실외방송망 시스템이 갖는 단점인 풍속, 풍향, 거리에 따른 음향전달 감도 저하, 건물 간 하울링 등 음영사각지역 발생을 보완해 주민에게 더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전달 체계를 구축하고자 시행되는 사업이다.

총 2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 사업은 새울본부 사업자지원사업 공모사업으로 울주군이 사업을 위탁받아 올해 마을별 전파조사 등 현장조사 용역을 시행하고 서생면 전 가구에 실내방송망과 통합관제(모니터링)시스템을 설치하는 등 내년 6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상민 본부장은 “서생면 주민의 숙원사업인 마을 실내방송망 구축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울주군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새울본부는 지자체와 주민과의 소통과 상호협력을 통해 원전 인근 주민들의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 등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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