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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추석에 ‘해운대수목원’ 정상 운영… 입장료 무료 등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예약 없이 자유 관람 가능해… 입장료뿐 아니라 주차비도 무료

cnbnews변옥환⁄ 2021.09.13 09:52:35

부산시 해운대수목원 전경 (사진=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산하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가 오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해운대수목원’을 정상 운영한다고 13일 발표했다. 다만 추석 당일인 오는 21일 하루는 휴관한다.

추석 연휴 기간에 수목원은 평시와 같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되며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별도 예약할 필요 없이 자유롭게 방문하면 된다. 나아가 입장료와 주차비도 무료다.

이번에 해운대수목원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숲 해설 프로그램’을 준비해 야외 부스에서 해운대수목원의 식물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다만 해운대수목원에서 제공하는 무료 셔틀버스는 추석 전후인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운행하지 않는다. 셔틀버스 운행 구간은 도시철도 반여농산물시장역 1번 출구부터 해운대수목원 입구까지다.

이순열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장은 “추석 연휴에 수목원을 방문해 가족과 함께 푸른 숲에서 맑은 공기를 느끼고 초식동물과 교감할 기회를 얻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시민 여러분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해운대수목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 자체 통계에 따르면 해운대수목원은 지난 5월 20일 임시 개방한 이후 지난달 31일까지 총 12만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일 평균 방문객 수는 1166명이며 일일 최다 방문객 수는 1만 763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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