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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동서대, ‘공유기업 디자인 개발 지원’ 협약

동서대 링크플러스 사업단 디자인 특성화 역량과 연계해 부산 소재 공유기업 2개사 지원한다

cnbnews변옥환⁄ 2021.09.13 16:12:34

13일 오전 동서대에서 ‘부산공유기업-대학협력프로그램 운영협약식’이 열린 가운데 부산경제진흥원 박성일 창업지원센터장과 동서대 조대수 링크플러스사업단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부산경제진흥원 제공)

부산경제진흥원과 동서대학교가 부산 소재 공유기업 2개사를 지원하기 위해 13일 오전 ‘부산 공유기업 디자인 개발 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경제진흥원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동서대 링크플러스 사업단과 ‘부산 공유기업-대학 협력기반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동서대는 영화, 디자인, IT 융합 등의 부문에서 특화된 경쟁력을 지닌 대학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링크플러스 사업단과 디자인 분야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유기업의 시각 디자인 브랜드의 신규 개발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협력 프로그램은 디자인대학의 2학기 필수과목인 ‘기초루트2’ 과목에서 진행되며 담당 교수의 가이드로 총 27명의 학생이 공유기업 2개사의 브랜드 디자인 의뢰 과제를 8주간 수행한다. 해당 공유기업은 여행 짐 당일 배송·보관 서비스 제공사 ‘㈜짐캐리’와 식품 제조 공유주방 운영사 ‘㈜하나뿐인그회사’다.

짐캐리의 경우 새로운 브랜드 가치를 보여줄 기존 컨셉을 개선하거나 신규 브랜딩을 요청한 상황으로 수강생 입장에서 짐캐리의 새로운 이미지의 시작점에서 함께할 수 있다. 또 하나뿐인그회사의 경우는 성장성을 지니고 있는 부산 공유주방 업계에 신선한 이미지를 덧입혀 기업의 확장성 구축을 희망하고 있다.

동서대 조대수 링크플러스 사업단장은 “우리 대학에서 가장 뛰어난 특성화 역량을 지닌 디자인학부 학생의 끼와 열정을 지역사회를 위해 발휘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다른 의미의 실습과 사회를 배우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궁극적으로 지역의 역량을 강화해나가기 위한 다양한 확산과 협력의 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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