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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민·관·기업이 함께 생활 속 케이-그린 실천 추진

13일, ‘산해진미 자원재순환 플로깅 발대식’ 개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등

cnbnews한호수⁄ 2021.09.13 17:28:34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 제공)

울산지역 민, 관, 기업이 연합해 플라스틱으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생활 속 케이-그린(K-Green) 실천에 나선다.

울산시는 13일 대왕암공원 내 상설 야외무대에서 울산시와 SK이노베이션, 그린리더울산협의회, 동구자원봉사센터, 울산사회복지관협회,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우시산 등 민, 관,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산해진미(山海珍美) 자원재순환 플로깅’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플로깅은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으로, 스웨덴에서 시작돼 북유럽을 중심으로 확산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플로깅 및 재순환사업 소개와 성금 전달, 병뚜껑 수집 퍼포먼스, 플로깅 체험 등을 진행했다.

발대식에 앞서 각 참여 주체들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행정기관 내 병뚜껑 수거함 설치와 공무원의 참여를 지원한다.

또 그린리더협의회는 회원들의 플로깅과 병뚜껑 등 재활용품 배달, 동구자원봉사센터는 플로깅 활동 주관과 참여, 울산사회복지관협회는 민간시설 병뚜껑 수거함 설치와 재생화분 세트 전달,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업비 배분과 행정 지원, 우시산은 재생화분 제작을 맡게 된다.

특히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Complex)는 플로깅 및 재순환 활동을 추진을 위한 성금 3500만원을 그린리더울산협의회에 지원하고, 직원들은 플로깅 활동에도 직접 참여했다.

플로깅은 이날 체험에 이어 11월까지 3회(1차 대왕암공원, 2차 롯데백화점 광장, 3차 태화강국가정원)에 걸쳐 실시하며, 기업과 시민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및 분리수거 인식 개선 캠페인도 전개한다.

또 9월부터 11월까지 울산 전역에서 자원 재순환 캠페인을 펼쳐 시민들의 페트병 뚜껑 수거를 유도하고, 모아진 페트병 뚜껑으로 재생화분을 제작해 관내 저소득층 1000세대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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