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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2년 주요업무계획 신규사업 보고회 개최

165건 신규사업, 10월 중 군민초청 열린 보고회서 최종 확정

cnbnews최원석⁄ 2021.09.14 19:58:02

13일 거창군청 상황실에서 구인모 군수 주재로 2022년 군정 주요업무계획 신규사업 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거창군 제공)

경남 거창군은 지난 13일 구인모 군수 주재로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군정 주요업무계획 신규사업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민선 7기 더 큰 거창도약, 군민 행복시대의 완성을 위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고 미래 거창을 담보 할 수 있는 사업들을 중심으로 기획예산담당관 등 24개 부서에서 165건의 신규사업을 보고했다.

나도 유튜브 스타 발굴 및 운영, 고령 납세자를 위한 큰 숫자 고지서 제작사업 등 군민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시책부터 승강기산업진흥센터 유치, 거창 연극 특성화 도시 기반조성, 감악산 꽃&별 나눔길 조성 사업 등 거창군의 미래를 책임질 먹거리 사업들을 발굴했다.

구 군수는 최근 관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방역에도 불구하고 거창의 미래를 위해 내년도 신규사업을 준비한 직원들을 격려하며 “보고된 사업 중 부서 간 중복 및 연계되는 사업들에 대해서는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성과극대화 방안 마련”을 주문했으며, “주민과 이해관계자의 의견 청취가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주민의견 수렴 절차를 거친 후 사업을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내년은 민선7기를 마무리하고, 민선8기가 연계되는 아주 중요한 시기이므로, 내년도 업무계획은 신규시책뿐만 아니라 군의 역점사업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챙겨 주시기를 당부했다.

특히 제2창포원 조성사업, 200억 원 규모의 스마트승강기 실증플랫폼 구축사업, 공정률 35%를 넘어서고 있는 거창법조타운조성사업 등 군에서 역점을 두고 있는 사업들의 차질 없는 추진을 주문했다.

군은 이번 신규사업을 비롯해 9월말까지 대형프로젝트 사업, 귀농·귀촌분야, 생활문화유산 발굴보존 분야, 미래교육분야, 농업복지분야 등을 추가로 발굴해 실현 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토한 후 10월 중 개최 예정인 군민 초청 열린보고회에서 군민들의 의견을 거쳐 내년 업무계획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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