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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중 낙동강청장, 낙동강변 생태계교란 식물 퇴치 현장 방문

cnbnews최원석⁄ 2021.09.14 19:58:18

이호중 낙동강유역환경청장(맨 오른쪽)이 가시박 퇴치사업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낙동강청 제공)

이호중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지난 13일 부산 강서구 대저동 및 경남 김해시 대동면 일대 낙동강 둔치에서 실시되고 있는 가시박 등 생태계교란 식물 퇴치사업 추진 현장을 방문해 작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작업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퇴치 대상 종인 가시박과 돼지풀 등은 낙동강 둔치에 광범위하게 분포하고 있으며, 강력한 번식력을 가지고 있어 고유식물이 서식할 수 있는 공간을 없애거나 광합성 작용을 방해하는 등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식물이다.

이에 따라 낙동강청에서는 낙동강의 수변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교란 식물 퇴치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낙동강 둔치 전역을 대상으로 9월 한달 간 집중적인 퇴치 작업을 실시중이다.

이호중 청장은 “생태계교란 식물은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꽃가루 알러지 등을 일으켜 인체에도 영향을 미치는 종”이라며 “앞으로 퇴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낙동강 일대에 서식하는 교란식물을 완전히 퇴치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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