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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추석 앞두고 ‘공사대금 350억원’ 조기 집행

사업주 자금 부담 해소와 근무자 임금체불 방지 위해 조기 집행

cnbnews변옥환⁄ 2021.09.16 11:40:13

부산시교육청 (사진=변옥환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교육청이 시행하는 각종 사업에 대한 준공금, 기성금, 노무비, 선금과 같은 공사대금 총 350억원을 조기 집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사태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공사업체들에 근무자의 임금 체불을 방지하고 자금 부담을 해소하는 한편,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자체 발주한 각종 계약 건에 대한 예산 지급을 당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추석 전에 조기 집행한 것이다.

시교육청은 공사대금 지급을 위해 지난 2일부터 각 공사업체에 기성금과 노무비 청구제를 안내해 조기 대금 청구를 유도했다. 각종 대금 청구 시 신속한 행정처리와 지급기간 단축 등으로 어제(15일)까지 지급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특히 시교육청은 공사대금 지불, 확인 시스템인 ‘하도급 지킴이’를 통해 지급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하도급 업체와 현장 근무자들이 대금을 지급받았는지 여부를 알 수 있다.

김석준 시교육감은 “추석을 앞두고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건설업체와 하도급업체, 근무자 모두를 지원하기 위해 조기 집행 조치를 취했다”며 “앞으로도 기성, 준공 검사를 신속해 처리해 각종 사업대금을 최대한 앞당겨 지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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