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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LINC+사업단, ‘동남권 대학생 지역문제 대토론회’ 우수상

K.D.A 팀, 지역문제해결 위한 다채롭고 창의적인 의견으로 4강 진출해

cnbnews손민지⁄ 2021.09.17 09:50:50

2021 동남권 LINC+사업협의회 대학생 지역문제 대토론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대 제공)

경남대학교 LINC+사업단은 지난 15일 오전 10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1 동남권 LINC+사업협의회 대학생 지역문제 대토론회’에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동남권 지역의 성공적인 도시전환과 지역사회문제에 대해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인식하고 공동체 정신을 고취하고자 경남대를 비롯한 동남권 LINC+사업 참여 10개 대학의 공동 주관으로 마련됐다.

이날 토론에는 10개 대학 재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1·2차 예선과 8강, 4강, 결승 등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라운드별로 지정된 주제에 대해 대학별로 찬·반 입장에서 동남권 지역사회문제와 해결 방안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여기서 경남대 ‘K.D.A’ 팀(군사학과 김주은·김용범, 영어학과 강동민, 소방방재학과 이병주)은 예선에서 ‘부울경 동남권 도시통합 추진’을, 8강에서 ‘코로나19로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업장, 지하철 운영 감축’에 대한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치며 4강에 진출했다.

이후 4강에서는 ‘동남권 신도시 지속적인 개발’의 반대 입장에서 타당한 근거를 제시하며 지역문제해결을 위한 다채롭고 창의적인 의견을 제시했으며, 그 결과 동남권 LINC+사업협의회장상인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경남대 정은희 지역사회혁신센터장은 “평소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져온 학생들이 팀을 이뤄 다른 대학의 학생들과 지역문제에 대해 소통하고, 해결방법을 모색하고자 노력한 뜻깊은 토론 대회였다”며 “경남대 LINC+사업단은 사업 참여 학과 학생들이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가질 수 있도록 창의적인 교육의 장을 마련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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