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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사범대학, 예비교사 현장 실무역량 제고 나선다

경남중등수석교사회와 ‘지역사회 중등교육 전문성 강화’ 업무협약 체결

cnbnews손민지⁄ 2021.09.17 13:02:56

경상국립대학교 사범대학 김용진 학장과 경남중등수석교사회 김성곤 회장이 16일 가좌캠퍼스 사범대학 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경상국립대학교(GNU) 사범대학은 지난 16일 오후 6시 가좌캠퍼스 사범대학 회의실에서 경남중등수석교사회와 예비교사 실무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 중등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엄수하면서 개회, 내빈 소개, 양 기관 대표 인사말, 업무협약 체결, 기념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2021년 국립대학 육성사업 ‘지역 초‧중등 교육역량 강화사업’의 하나로, 사범대학 예비교사의 현장 실무역량을 제고하고 지역사회 중등 학생의 진로 계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 현장 교육 체계의 변화에 대응해 경상국립대 상호 간 협의체를 구성, 예비교사에게는 현장 실무역량을 강화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중등교육 현장에는 대학과 연계한 체험교육을 통해 학생 진로 계발 기회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예비교사의 중등교육 현장 뉴노멀 원격교육·실무역량 강화 ▲수석교사·예비교사 간 현장교육 역량 증진을 위한 멘토링 ▲융합수업 및 AI 기반 수업 모델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학생 배움 중심 수업모델 개발 및 확대를 위한 연구 ▲대학연계 체험학습 및 진로 탐색 기회 확대 등의 분야에서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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