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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수소에너지산업 고도화 인력양성 앞장선다

cnbnews손민지⁄ 2021.09.17 18:12:59

창원대학교 대학본부에서 열린 수소에너지산업 고도화 인력양성 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창원대 제공)

창원대학교는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수소에너지산업 고도화 인력양성 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식은 창원대 이호영 총장과 박경훈 기획처장, 구본흔 공동실험실습관장, 허성무 창원시장, 백정한 창원산업진흥원장, 윤여광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실장, 정호원 두산중공업㈜ 전무, 박준영 두산퓨얼셀㈜ 전무, 정영식 범한퓨얼셀㈜ 대표이사, 이원진 ㈜지티씨 대표이사 등 수소에너지 관련 업체의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에너지 전환 및 산업고도화를 목표로 9개의 관·산·학이 함께 협력해 수소산업 전문인력을 양성, 산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수소 전문인력을 창원에서 배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주요 협약내용은 ▲사업운영 관련 행정적·재정적 지원 ▲기업체 및 연구기관 협업 체계 구축 ▲인적·물적 자원 교류협력 등이다.

창원대와 창원시, 경남도는 수소에너지산업으로 전환 및 고도화를 뒷받침할 수소 전문인력 양성의 중요성을 예견하고 2020년부터 창원대 수소에너지 특성화 대학원 사업단에 매년 1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21년 4월 산업통상자원부의 ‘수소에너지산업 고도화 인력양성사업’에 창원대 컨소시엄(주관: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참여: 연세대·창원대·충남대·한국산업기술대)이 그간 운영해온 수소에너지 전문인력양성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이번 협약은 수소산업 전문 인력양성 본격화를 공표한 것이다.

이호영 총장은 “대한민국 기계 산업의 메카인 창원이 수소에너지 산업의 수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창원대에 주어진 공공성과 책무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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