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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의학원, 장안읍발전위원회와 건강증진사업 협약

16일 장안읍 주민 건강증진 위해 손 맞잡아… 3년간 총 25억원 지원, 고품격 건강검진으로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

cnbnews손민지⁄ 2021.11.17 19:27:48

(왼쪽부터) 박상일 의학원장과 박태현 장안읍발전위원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남권원자력의학원 제공)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장안읍발전위원회가 지난 16일 장안읍의 숙원사업 중 하나인 주민 건강검진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으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에 걸쳐 총 25억을 장안읍발전위원회의 주도 아래 한국수력원자력 고리본부가 건강검진비를 의학원에 지원하고, 의학원은 암정밀검진, 심뇌혈관정밀검진, PET-CT, 치매검진 등을 장안읍 주민에게 제공한다. 대상은 65세 이상(15년 거주) 장안읍 주민으로, 내년부터 연간 800명 정도의 주민이 고품질의 건강검진 혜택을 받게 된다.

박상일 의학원장은 “지역민의 염원으로 설립된 공공의료기관인만큼 지역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돌보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며 “앞으로 지역과 끊임없이 소통하여 주민분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도록 공공의료의 역할을 완수하겠다. 이번 협약이 장안읍민 건강증진에 기념비적인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태현 위원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우수한 진료와 고품격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어 장안읍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의료 복지가 완성되리라 기대한다. 원전의 사회적 수용성 확대와 원전 지역 주민의 첨단 의료검진 시스템 제공이라는 의학원의 설립 목적을 기억하고, 지역주민이 의학원을 믿고 일상생활을 영위하며 함께 상생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위원회에서도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안읍발전위원회는 2005년 창립돼 지역 내 통합된 의결기구다. 장안읍에 발생하는 각종 현안사업을 전문적이고 신속히 처리해 왔으며 지역발전과 주민의 복지와 권리 보호를 위해 봉사하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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