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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내달부터 '찾아가는 ICT건강돌봄센터' 시범 운영

집에서 측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cnbnews최원석⁄ 2021.11.24 09:12:46

간호직공무원이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혈압을 측정하며 건강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김해시 제공)

경남 김해시는 오는 12월부터 '집으로 찾아가는 ICT건강돌봄센터'를 시범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진영읍, 내외·북부·활천·삼안·장유3동 등 6개 행정복지센터 내 ICT건강돌봄센터를 설치해 시범 운영 중이다.

내달부터는 3개 행정복지센터(진영, 내외, 장유3)에서 찾아오는 대상자뿐 아니라 고령, 질환 등으로 거동에 불편한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행정복지센터 간호직 공무원이 기존 ICT건강돌봄센터에서 제공하는 혈압, 당, 혈중산소포화도 등 10~12종의 기초적인 건강수치 측정이 가능한 장비를 들고 가정으로 찾아간다.

가정에서 측정한 결과는 전산시스템에 입력하여 행정복지센터에 복귀 후 기존 ICT건강돌봄센터 전산시스템에 업로드해 동네의원과 공유하여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한다.

시는 찾아가는 ICT건강돌봄센터를 운영하기 위해 별도의 전산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하였고, 간호직 공무원의 업무 편의를 위해 측정 장비를 장착할 수 있는 백팩을 특별 제작했다.

시는 지난 `19년부터 `25년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추진 중인 정부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들이 편안한 내 집에서 건강 모니터링을 받을 수 있도록 개발한 공공형 보건의료서비스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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