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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KSD 나눔재단, 중증 장애아동에 휠체어 기증

한국장애인개발원 통해 전국 장애아동에 맞춤형 휠체어 총 63대 지원

cnbnews변옥환⁄ 2021.11.24 15:29:25

지난 23일 예탁결제원 서울 사옥에서 이명호 예탁결제원 사장(우측)이 최경숙 한국장애인개발원장에 장애아동용 휠체어 후원금을 전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예탁결제원 제공)

한국예탁결제원(KSD)은 산하 KSD 나눔재단이 지난 23일 예탁결제원 서울 사옥에서 한국장애인개발원에 ‘중증 장애아동을 위한 휠체어’를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장애아동용 휠체어 지원 사업은 장애아동의 이동권을 보장해 더 큰 꿈을 꿀 수 있도록 응원하고자 기획된 사회공헌 사업이다. 올해는 총 63대의 장애아동 맞춤형 휠체어를 지원한다.

장애아동용 휠체어는 등뼈 등의 변형이 심해 바른 자세 유지가 힘든 중증 장애아동의 몸을 잡아주는 안전장치가 부착돼 있으며 등받이 등의 각도 조절이 가능한 맞춤형 휠체어다.

이번 지원으로 일반 휠체어 사용이 불편해 어려움을 겪던 전국의 중증 장애아동과 그 가족의 일상이 더 수월해질 수 있길 KSD 나눔재단은 기원의 뜻을 전했다.

이명호 KSD 나눔재단 이사장은 “장애아동용 휠체어 지원으로 아동이 세상의 여러 모습을 보며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바란다”며 “우리 재단은 앞으로도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곳을 위한 행복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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