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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물금·매리 지점 조류경보 41일 만에 '해제'

저온성 남조류(아파니조메논 등) 증식 대비 상시 모니터링 체계 유지

cnbnews최원석⁄ 2021.11.25 16:39:45

낙동강유역환경청사 전경. (사진=낙동강청 제공)

낙동강유역환경청은 25일 오후 3시를 기해 물금·매리 지점에 발령중이던 '관심' 단계 조류경보를 '해제' 했다고 밝혔다.

물금·매리 지점은 지난 10월 15일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 발령됐으며, 최근 조류 측정 결과 '관심' 단계 발령 기준 수치(1000cells/ml)를 2회 연속(11월 16, 22일) 미달해 41일 만에 조류경보가 해제된 것이다.

이번 물금·매리 지점 조류경보 해제로 낙동강청에서 관리중인 조류경보제 지점 모두 조류 경보 발령이 해제된 평상단계로 회복하게 됐다.

이번 조류경보 '해제' 발령은 낮아진 기온과 일사량 등 남조류가 증식하기 불리한 환경이 지속되어 개체수가 감소된 것으로 분석되며, 최근 들어 낙동강 수계에 영하권 기온이 간헐적으로 나타나는 등 지속적인 수온 저하가 예상됨에 따라 남조류 개체수의 큰 증가 없이 경보제 지점 모두 '해제' 상태를 유지할 전망이다.

이호중 청장은 “초겨울 추위가 이어지면서 조류 안정기로 접어들었으나 저온성 남조류(아파니조메논 등)의 발생 가능성이 있어 녹조 발생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지역주민들의 먹는 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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