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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사 박효철 대표, 경상국립대 발전기금 1000만원 출연

“경상국립대 출범과 더불어 수의과대학의 발전 기대”

cnbnews손민지⁄ 2021.11.30 17:22:00

(왼쪽부터) 박효철 대표와 권순기 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경상국립대학교(GNU)는 (주)동물의사 박효철 대표가 대학발전기금 1000만원을 출연했다고 30일 밝혔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이날 오전 11시 가좌캠퍼스 본관 3층 접견실에서 마련됐다. 행사에는 권순기 총장을 비롯해 대학본부 보직자와 박효철 대표, 고필옥 수의과대학 학장, 이영락 부산수의사회 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엄수하는 가운데 기부자 소개, 출연증서 전달, 기부증서 전달, 인사 및 감사 말씀, 기념촬영 순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박 대표는 1993년 경상국립대 수의학과를 졸업한 뒤 국내 최대의 동물병원 프랜차이즈인 ㈜쿨펫을 설립했으며, IT 플랫폼 기반 반려동물 바이오 전문업체 (주)동물의사 대표를 맡고 있다. (주)동물의사는 반려동물 코로나 백신과 PCR 진단키트를 개발하고 빅데이터 플랫폼을 제공하는 업체다. 그는 현재 대한수의사회 미래신사업추진단 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 대표는 “앞으로도 끊임없는 변화를 통해 반려동물 관련 산업 분야에서 현재까지 없던 분야를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말하고 “동물과 사람이 함께 사랑하며, 살아가는 세상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싶다”며 “모교가 경상국립대로 출범한 것을 축하드리며, 동문이자 수의사로서 모교의 발전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권순기 총장은 “박효철 대표를 비롯해 수의과대학의 많은 동문이 경상국립대 발전과 우리나라 수의학 발전을 위해 기금을 출연해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 출연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대학의 발전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고필옥 수의과대학장은 “큰마음을 베풀어 주신 박효철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수의과대학의 졸업생들이 학교의 위상을 높이고 사회에 이바지하는 재원이 될 수 있도록 후학 양성에 힘을 아끼지 않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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