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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내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89명 선발

12월 1~15일 주민등록지 읍·면사무소서 신청·접수

cnbnews최원석⁄ 2021.11.30 16:59:07

함양군청사 전경. (사진=함양군 제공)

경남 함양군은 관내 취업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2022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업은 내년 1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정보화추진, 공공서비스, 환경정화, 기타사업 등 4개 유형의 64개 사업장에 89명의 근로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12월 1일부터 15일까지 신분증, 건강보험증(또는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및 기타 필요 서류를 지참 후 주민등록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격은 만 18세 이상의 함양군민으로, 재산(주민등록상세대 기준, 배우자 포함)이 2억원 이하이고, 2인 이상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이하(1인 가구 120% 이하)이어야 한다.

단, ▲실업급여 수급자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수급권자 ▲기준중위소득 65%를 초과하는 가구 ▲1세대 2인 이상 신청자 ▲재학생(대학원생 포함) ▲공무원의 배우자 및 자녀 ▲공적연금수령자 ▲기타 자치 단체장이 근로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자격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2022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생계안정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경제담당 또는 군청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창출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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