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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생애주기별 평생학습 플랫폼 구축 박차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중간보고회·추진 협의회…인적·물적자원 정보교류 운영체제 조성

cnbnews최원석⁄ 2021.11.30 17:30:10

29일 산청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조형호 부군수 주재로 '평생학습 플랫폼 구축 협의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산청군 제공)

경남 산청군이 지역주민의 생애주기에 따라 맞춤형 평생학습 교육정책을 수립·추진한다.

군은 지난 29일 오후 '평생학습 플랫폼 구축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평생교육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와 평생학습 플랫폼 구축의 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협의회 위원장인 조형호 부군수를 비롯해 평생교육전문가와 관계공무원 등 12명이 참석했다.

연구용역은 지난 2017~21년까지 수립된 1차 평생교육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에 이어 2022~26년까지의 2차 발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8월부터 '삶과앎 배움의 평생학습'에서 수행하고 있다.

중간보고회에서는 전하영 책임연구원이 그간의 용역 수행 경과를 보고하는 한편 참석위원들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자문했다.

군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지난 2017년 평생학습도시 지정 이후의 성과와 한계를 진단·보완하는 한편 주민의 요구에 맞는 생애주기별 평생교육정책 추진 기반을 수립할 방침이다.

이어진 평생학습 플랫폼 구축 협의회에서는 현재 2년차 사업이 진행중인 (재)경남평생교육진흥원 공모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군의 평생학습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산청군 교육포털' 운영 주체 간 협력체계를 다지기 위한 논의도 이뤄졌다.

군은 교육포털 홈페이지의 자료를 현행·활성화 해 지역주민들이 한 곳에서 각종 교육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군은 중간보고회와 협의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분석해 오는 12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향후 5년 동안의 평생교육 정책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

회의를 주재한 조형호 부군수는 “앞으로 평생교육 담당부서와 지역 내 유관기관이 적극적으로 협업해 인적, 공간적 자원과 교육 프로그램 등의 정보를 종합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운영체제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체계적인 평생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특화 프로그램 개발과 전 생애단계별 로드맵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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