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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진 의원, 폴리텍대학 이사장 만나 '밀양캠퍼스 건립사업' 추진 논의

cnbnews최원석⁄ 2021.12.09 00:24:15

조해진 의원(오른쪽)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조재희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을 만나 '밀양 폴리텍대학 캠퍼스 건립사업' 추진과 관련해 면담을 갖고 있다. (사진=조해진 의원실 제공)

국회 교육위원장인 조해진 의원(국민의힘, 밀양‧의령‧함안‧창녕)이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조재희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을 만나 '밀양 폴리텍대학 캠퍼스 건립사업'의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향후 추진계획 등 장기적인 발전전략에 대해 긴밀하게 협의했다.

'밀양 폴리텍대학 캠퍼스 건립사업'은 밀양시 최대 숙원사업으로 조해진 의원이 초선 때부터 공약으로 추진한 사업이다.

조 의원은 지난 2013년 '밀양 폴리텍대학 캠퍼스' 타당성 연구용역 조사비 5천만원을 확보하며 연구용역을 진행해 '타당성 있다'는 결과를 이끌어내면서 사업이 시작됐다. `14년에는 조 의원이 '밀양 폴리텍대학 캠퍼스' 실시설계비 10억원을 정부 예산안에 반영시키며, 대학은 실질적인 설립 절차에 들어갔다.

`17년 7월경 실시설계가 중단되면서 사업이 주춤했으나, 조 의원이 21대 국회에 입성한 지난해부터 '밀양 폴리텍대학 캠퍼스' 사업이 다시 재개돼 현재는 5개 동의 건물을 리모델링 하는 것으로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밀양 폴리텍대학 캠퍼스'는 향후 절차를 차근차근 밟을 경우, 내년 하반기에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24년 공사를 완료해 `25년 3월 신입생을 받게 된다.

조 의원은 조재희 폴리텍대학 이사장에게 “밀양 폴리텍대학 캠퍼스는 밀양시의 오랜 숙원사업이다. 초선 때부터 고용노동부, 기획재정부 등 관련 부처의 실무자를 일일이 만나 협의하고 소관 부처의 장관에게 사업의 타당성을 설명하고 비전을 제시해 캠퍼스 설립을 확정지었다. 구체적인 설립절차에 돌입했으나 중간에 중단되는 바람에 기존 개교일보다 많이 늦어진 것이 사실이다”며 “한국폴리텍대학에서도 밀양캠퍼스가 빨리 개교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기 바란다. 저도 학교가 개교하는 날까지 모든 일정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하고 국회에서 필요한 조치가 이뤄지겠금 꼼꼼히 챙기겠다. 예산확보 등 도움이 필요한 사안을 요청주시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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