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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다목적 체육관 건립사업 특교세 10억원 추가 확보

내년 준공 목표, 주민 생활 여가 체육 인프라 확충 탄력

cnbnews최원석⁄ 2021.12.09 00:25:23

다목적체육관 조감도. (자료=거창군 제공)

경남 거창군은 다목적체육관 건립사업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스포츠파크 인근 거창읍 양평리 1092-2번지 일원 9020㎡부지에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2788.73㎡ 규모의 다목적 체육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다목적체육관 건립사업은 `19년부터 기본계획을 수립해 작년 편입부지 매입과 설계공모를 마쳤으며, 올해 군 계획시설 및 농업진흥지역 해제, 실시설계와 건축협의 등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지난 11월에 착공해 내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총공사비는 98억 원으로, 이중 ▲`20년 국비 13억 5천만 원 ▲`21년 국비 11억 4천만 원 확보한 데 이어 이번에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추가로 확보하며 총 34억 9천만 원에 달하는 국비 예산을 확보하게 됐다.

아울러 군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공공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21년 특별교부세로 족구장 전천후 시설 설치사업 8억 원, 도 재정건의사업으로 종합운동장 전광판 교체사업 5억 원, 가조 그라운드 및 파크골프장 3억 원, 종합운동장 천연잔디 교체사업 3억 원, 테니스장 전천후 시설 설치사업 9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

또한 내년 생활체육 지원사업으로 종합운동장 개보수사업 4억 6800만 원, 제2스포츠타운 조성사업에 7억 6천만 원, 이번 다목적체육관 10억 원 등 총 51억 800만 원을 확보, 공공체육시설 기반 확충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구인모 군수는 “다목적 체육관 건립으로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수요 충족은 물론 지역 균형 개발과 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며 “완벽한 시공으로 내년 말에 준공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공공체육시설 확충을 위한 사업비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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