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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감 재선거, 중도·보수 단일화 합의

cnbnews임재희⁄ 2025.03.20 17:33:52

정승윤(좌), 최윤홍 후보.(사진=선관위 제공)

4월 2일 치러지는 부산시교육감 재선거에서 중도·보수 후보 단일화가 최종 합의됐다. 이에 따라 이번 선거는 진보와 보수 진영 간 ‘1대1 양자 대결’ 구도로 치러질 전망이다.

중도·보수 진영 후보인 정승윤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최윤홍 전 부산시교육감 권한대행 측은 20일 회동을 갖고 오는 22일부터 이틀간 유선 임의전화걸기(RDD) 방식의 여론조사를 통해 단일 후보를 선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여론조사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고, 중도·보수 진영의 승리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후보 단일화 방식을 두고 이견이 있었던 보수 진영이 최종적으로 합의를 이루면서, 단일 후보는 23일까지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24일부터 선거 투표용지 인쇄가 시작되는 만큼, 단일 후보는 공식적으로 진보 단일 후보인 김석준 전 부산시교육감과 맞붙게 된다.

이번 단일화 합의로 인해 부산시교육감 재선거는 중도·보수 대 진보의 구도가 명확해지며, 선거전이 본격적으로 가열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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