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영⁄ 2025.03.21 17:21:19
울산시설공단은 시민들로 붐비는 체육·문화공간으로의 새로운 탈바꿈을 위해 문수체육관 외부에 경관조명을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경관조명은 문수체육관 외벽에 다양한 색상의 조명 연출을 통해 단조로웠던 주변 환경을 밝고 생동감 있게 변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야간에도 쾌적한 문화·여가 공간을 제공해 체육시설의 활용도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문수체육관 경관조명은 일몰 시각부터 오후 9시까지 매일 운영된다.
공단 관계자는 “문수체육관 경관조명 설치는 시민의 휴식과 여가 공간을 보다 아름답게 조성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울산의 주요 체육시설이 시민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