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영⁄ 2025.03.24 17:27:02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 및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경남전자고등학교 웹툰미디어과 학생 대상 웹툰 창작 교육을 지원하고, 지역장애인단체와 협력해 장애인 웹툰 분야 취·창업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4월 16일 진흥원과 경남전자고등학교 간의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24일부터 6주간 매주 1회 경남웹툰캠퍼스 교육장에서 웹툰미디어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웹툰 창작 실습 교육을 지원한다.
이번 교육에는 경남웹툰캠퍼스 입주작가인 유미라 작가(필명:느사)가 강사로 참여해 웹툰 창작 장비 및 프로그램을 활용한 창작과정 체험을 진행하며, 진흥원은 이번 교육을 통한 청소년 진로 탐색 기회 제공과 함께 지역사회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내달부터 경남 지역 장애인 단체와 협력해 경남 지역 장애인을 위해 웹툰캠퍼스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제공하고 웹툰 교육 및 취·창업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 밖에도 '지역 문화예술과 콘텐츠산업의 지속가능 발전을 선도하는 진흥원'이라는 ESG 경영 비전 아래 ‘동반 성장 선도기관 역할 강화’, ‘소외 없는 인권 경영’, ‘지속사회 공헌활동’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ESG경영 실천 과제를 다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종부 진흥원장은 "경남 웹툰을 매개로 경남 지역사회 및 구성원과의 유대감을 높이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 유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