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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외국인관광객 유치 팔 걷었다"

특수목적관광 지원기준 변경…외국인관광객 유치 발판 마련 -‘세계적 관광도시’자리매김 위한 해외판촉도 적극 추진

cnbnews한호수⁄ 2025.03.31 15:46:22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 제공)

울산시는 특수목적관광(SIT : Special Interest Tour) : 특별 관심분야에 적합한 여행지를 방문해 양질의 여행을 경험하는 목적여행)의 관련규정을 변경하고 본격적인 외국인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국내거주 외국인 및 해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해 세계적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조치다.

 

주요 변경내용은 외국인 단체관광객의 울산 유입을 돕기 위해 사업 지원 대상을 ‘특수목적 외국인 단체관광객을 울산으로 유치하는 종합여행업 등록업체’ 등으로 명시했다.

 

지원조건 및 항목도 현실에 맞게 조정했으며 인센티브 지원사업과의 구분을 명확하게 했다.

 

울산시는 이번 특수목적관광(SIT : Special Interest Tour)의 관련규정 변경으로 해외 대규모 단체관광객은 물론 고부가 포상관광 유입까지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관광 트렌드가 급변하고 다양한 테마 여행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이제 특수목적관광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 “산업, 문화, 생태 등 테마 여행지로서 울산의 경쟁력은 매우 높다고 볼 수 있다. 앞으로 해외시장을 대상으로 한 특수목적관광 마케팅을 보다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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