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영⁄ 2026.01.05 16:11:12
인제대학교는 교육부 주관 교육시설 안전인증 평가에서 2025년 대상 건물 3개동 전체에 대해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인증 대상인 약학관, 탐진관, 인덕재(생활관)는 지난해 8월 현장평가단의 엄격한 심사를 거쳤으며,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상위 등급인 최우수를 기록했다. 인제대는 이를 기념해 지난해 12월 30일 약학관에서 인증 현판식을 가졌다.
교육시설 안전인증은 '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문가들이 학교 시설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안전성을 공인하는 제도다.
특히 인제대는 캠퍼스 내 전 건물을 대상으로 무석면 환경을 조성했으며, 이 외에도 ▲내진 설계 ▲화재 예방 및 소방 시설 ▲전기·가스 안전 ▲첨단 보안 체계 등에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음을 이번 평가를 통해 재확인했다.
인제대는 현재 인증 대상인 13개 건물 전동의 최우수 등급 획득을 목표로, 정기적인 점검과 시설 개선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박성복 인제대 관리과장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매년 시설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남은 건물들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인증을 추진해 캠퍼스 전역을 결점 없는 안전 지대로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