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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병원,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 장관 표창 수상

국립대병원 최초 3년 연속 ‘A등급’ 성과 인정받아

cnbnews손혜영⁄ 2026.01.02 11:12:57

안성기 병원장(왼쪽)이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 장관 표창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상국립대병원 제공)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에서 장관 표창(보건의료분야 A등급)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지정된 11개 분야 171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보호계획 수립과 중점위험 선정, 중점위험 관리대책 등 총 13개 평가지표에 따라 중앙합동평가단이 재난관리 실적을 평가했다.

경상국립대병원은 지난 2017년부터 보건·의료분야 국가핵심기반시설로 지정돼, 코로나19 팬데믹 등 위기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진료 체계를 유지해 왔다.

특히 ▲의료인력 손실 대비 체계화된 매뉴얼 수립 ▲전문가 합동점검 실시 ▲유관기관 합동훈련 시행 등 실질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해, 국립대병원 최초 3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안성기 병원장은 “이번 수상은 모든 임직원이 재난 및 안전관리 대응 역량을 내실화하기 위해 다년간 노력해 온 뜻깊은 결실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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