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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말죽거리마켓’ 운영 재개

내달 1일부터 매주 주말 더비광장…플리마켓·놀이시설·푸드트럭 한곳에

cnbnews손혜영⁄ 2026.02.19 13:42:43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말죽거리마켓’ 홍보 포스터.(사진=마사회 부경본부 제공)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내달 1일부터 지역민의 주말 나들이 명소이자 상생의 장인 ‘말죽거리마켓’의 운영을 본격 재개하며 방문객 맞이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말죽거리마켓’은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놀이시설과 볼거리, 먹거리를 제공하는 주말 상설 플리마켓 행사다. 단순한 마켓을 넘어서 부산경남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는 ‘상생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마켓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렛츠런파크 부경 더비광장에서 열린다. 주말 내내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놀이기구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일요일에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여하는 개성 넘치는 플리마켓 부스와 풍성한 먹거리의 푸드트럭 존이 더해져 더욱 활기찬 축제 분위기를 선사한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매월 색다른 체험 이벤트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놀거리를 한층 더 다양하게 마련했다. 특히 매월 첫째 주 일요일에는 플리마켓 구매자에게 마사회의 인기 캐릭터인 ‘말마 행운의 부적’ 키링을 증정한다. 또한 정기적인 방문객들을 위한 출석 스탬프 이벤트를 운영해 적립된 스탬프 개수에 따른 경품을 상반기와 하반기에 제공할 예정이다.

엄영석 마사회 부경본부장은 “말죽거리마켓이 경마공원을 찾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지역 소상공인들과 상생하는 일자리 창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렛츠런파크 부경은 이번 말죽거리 마켓을 시작으로 지역 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렛츠런파크 부경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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