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희⁄ 2026.03.09 17:44:39
BNK투자증권이 취약계층 학생들의 신학기 준비를 돕기 위한 지원에 나섰다.
BNK투자증권은 지난 6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학생들의 신학기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부산·서울·울산·경남 등 4개 지역의 사회복지관과 지역아동센터에 각각 25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각 지역 복지기관은 해당 기부금을 활용해 학용품과 가방 등 신학기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해 초·중·고 학생들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제적 부담으로 신학기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새 학년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신명호 BNK투자증권 대표이사는 “새로운 학년을 시작하는 학생들이 희망찬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투자증권은 이번 신학기 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