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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글로벌게임센터, 경남 게임기업 우수사례 확산 위한 전시 참가 지원

2026 플레이엑스포·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경남 게임 체험존 참가

cnbnews손혜영⁄ 2026.03.16 16:14:34

2025년 플레이엑스포 경남공동관 참가 모습.(사진=경남문예진흥원 제공)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운영하는 경남글로벌게임센터가 도내 게임 기업의 글로벌 성장 발판 마련을 위한 2026 글로벌 전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경남글로벌게임센터는 도내 게임 기업의 매년 글로벌 전시 지원사업을 통해 플레이엑스포, 지스타, 도쿄게임쇼 등 국내외 게임 전시 참가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첫 글로벌 전시 지원 행사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와 ‘2026 플레이엑스포’다.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ECA 2026)’는 한국·중국·일본 등 7개국 선수단이 참가하는 국제 이스포츠 국가대항전으로, 내달 24일부터 26일까지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진흥원은 이번 대회에 협력 기관으로 참가하며, 대회 기간 동안 관람객들이 도내 게임 기업이 개발한 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경남 게임 체험존’을 운영한다. 체험존 운영을 통해 국제 이스포츠 대회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경남 게임산업의 경쟁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2026 플레이엑스포’는 국내외 게임 기업을 연결하고 중소·인디 개발사의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게임 플랫폼 행사로, 오는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다.

진흥원은 도내 게임 기업의 콘텐츠를 국내외 관람객 및 바이어에게 선보이고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전시 공간인 ‘경남 공동관’으로 참가하며, 참가 기업 대상 부스와 기업별 홍보물 제작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경남 소재 게임 제작업 및 게임 배급업 등록 기업이다. 오는 23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접수해야 하며, 서면 심사를 통해 행사별 각 7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 및 경남글로벌게임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경남글로벌게임센터로 유선 문의 가능하다.

김종부 진흥원장은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와 플레이엑스포 경남공동관 운영을 통해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경남 게임 기업의 우수 콘텐츠를 직접 선보일 계획”이라며 “도내 게임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가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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