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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서울 양천구 지반침하 안전점검 실시

‘지반침하 사고 사망자 제로’ 목표로 안전관리 나서

cnbnews손혜영⁄ 2026.03.19 10:42:51

18일 박창근 원장(중앙)이 협소지역용 GPR 탐사장비로 점검중인 모습.(사진=국토안전관리원 제공)

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18일 서울시 양천구 오목교 인근에서 지반침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점검은 해빙기를 맞이해 지하안전 관련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실시됐다. 박창근 원장은 기관의 핵심 경영 목표인 ‘지반침하 사고 사망자 제로’를 달성하기 위해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지난 2015년부터 지반침하 안전점검을 수행하고 있는 관리원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7020km의 도로를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을 통해 지표면 아래의 공동(空洞)이나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관할 지자체에 신속히 통보하는 등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취임 후 지하안전관리 강화 및 현장 중심의 안전 경영을 이어가고 있는 박창근 원장은 이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안전보건점검도 함께 실시했다.

박 원장은 “국민 모두 체감할 수 있는 글로벌 수준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갖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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