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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웹툰캠퍼스, 2026 웹툰 창작비 지원사업 공모

전년도 대비 지원 규모 확대…지역 웹툰 작가 15명 발굴·육성 계획

cnbnews손혜영⁄ 2026.03.19 17:11:56

웹툰 창작비 지원사업 공모 포스터.(사진=경남문예진흥원 제공)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운영하는 경남웹툰캠퍼스에서 도내 웹툰 창작자 발굴과 우수 웹툰 IP 육성을 위해 '2026 웹툰 창작비 지원사업' 참여 작품 및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도내 거주 웹툰 예비·기성 작가를 대상으로 연재 준비 중인 웹툰 작품의 창작비와 맞춤형 멘토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웹툰 창작 생태계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웹툰 창작비 지원사업은 지역 웹툰 창작자 육성과 우수 IP 발굴을 위한 대표적인 지원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사업 선정작인 이승우 작가의 작품 '누가 죄인인가'는 2025 네이버 지상최대 공모전 웹툰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해 경남 웹툰 창작 생태계의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올해는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해 총 15건의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작품별 최소 300만 원에서 500만 원까지 창작비를 지원하고,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한다. 또한 12월 개최 예정인 웹툰 전시·체험 행사를 포함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내달 9일 오후 6시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으로 가능하다. 서류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작가는 협약 체결 이후 본격적인 창작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사업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 또는 경남웹툰캠퍼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경남웹툰캠퍼스로 유선문의 가능하다.

김종부 진흥원장은 “경남웹툰캠퍼스는 창작비 지원, 멘토링, 인프라 제공 등을 통해 지역 웹툰 작가들이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경쟁력 있는 웹툰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발굴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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