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영⁄ 2026.03.26 17:12:51
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는 26일 2026년도 제1차 새울본부 원전소통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울본부 원전소통위원회는 새울원자력본부 경영진과 울주군의회 의원, 지역사회 단체장, 지역주민 및 여성, 언론인, 시민단체 등 총 16명으로 구성돼 있다. 새울본부는 발전소 운영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분기별 원전소통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제1차 원전소통위원회에서는 신임 원전소통위원 7명에 위촉장을 전달했다. 아울러 정상운전 중인 새울 1·2호기의 운영과 새울 3·4호기 공정 및 시운전 상황 등 현황과 2026년도 1분기 지역 소통활동 실적, 독립유공자 대상 난방비 지원, 지역주민 건강검진사업 지원 등 다양한 지역복지 증진활동 시행 내역을 공유했다.
위원회에 참석한 한 소통위원은 지역 소외 아동·저소득 독립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시행한 공헌활동에 대해 “자발적인 기부 모금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눠주신 한수원 새울본부 관계자분들께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소유섭 새울원자력본부장은 “새울본부는 지역의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언제나 소통 창구를 열어두고 있다”며 “원전소통위원회를 통해 지역과 대화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여러 지역상생 방안을 구상하고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