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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웹툰캠퍼스, 입주작가 간담회·특강 결합형 프로그램 개최

웹툰산업 에이전시 디앤씨미디어와 함께한 현장 중심 특강…웹툰창작자·도내 관련학과 학생 80여명 참여

cnbnews손혜영⁄ 2026.04.08 11:21:00

7일 경남웹툰캠퍼스 입주작가 간담회 및 특강 프로그램 단체 기념촬영 모습.(사진=경남문예진흥원 제공)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지난 7일 경남웹툰캠퍼스 중앙홀에서 입주작가 및 예비작가 80여 명을 대상으로 한 네트워킹 간담회 및 역량강화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특강은 ‘나 혼자만 레벨업’ 웹툰 제작사인 디앤씨미디어의 박준용 콘텐츠제작파트 과장이 함께했으며 ‘재미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성공하는 콘텐츠는 재미와 상업성이 만나는 지점에서 결정된다'는 실무 중심 메시지는 참여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으며, 질의응답 시간에는 창작방향과 진로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이어지며 열띤 소통이 이뤄졌다.

진흥원에서 운영하는 경남웹툰캠퍼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웹툰 창작인재 발굴과 역량강화는 물론, 지역 웹툰산업 활성화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대형 웹툰 IP와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문화콘텐츠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광 및 산업연계 효과까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부 진흥원장은 “이번 행사는 현장 실무 중심 교육을 더해 도내 기성·예비 웹툰창작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웹툰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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