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영⁄ 2026.04.08 17:02:43
신라대학교 RISE사업단은 ‘제2기 신라대 RISE 서포터즈 임명식’을 개최하고 서포터즈 위촉과 함께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일 대학본부동 2층 대회의실에서 RISE 사업의 효과적인 홍보와 학생 참여 기반 소통 활성화를 위해 선발된 서포터즈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임명식에는 박준성 RISE사업단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제1·2기 서포터즈 학생들이 참석했으며, 제2기 서포터즈 6명에게 임명장이 수여됐다. 이어 서포터즈의 역할과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며 향후 활동 계획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2기 서포터즈는 대학이 추진 중인 다양한 RISE 사업과 프로그램을 학생의 시각에서 콘텐츠로 제작·확산하고,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소통 창구로서 활동하게 된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참여 경험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홍보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준성 RISE사업단장은 “제2기 서포터즈로 선발된 학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RISE 서포터즈는 대학과 학생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학생들의 시각을 대학 혁신과 변화 속에 담아내는 의미 있는 과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참신한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대학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제1기 명예기자단 김선우 학생은 “활동 과정에서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보람 있고 뿌듯한 시간이었다”며 “함께한 서포터즈 덕분에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됐다”고 밝히며, 제2기 서포터즈 활동에 도움이 필요하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제2기 대표로 나선 이주열 학생은 “제1기의 성과를 이어받는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적극적인 활동의지를 보였다.
신라대 RISE사업단은 앞으로도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학생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사업 성과를 효과적으로 공유하며 학생 중심의 소통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